'청량 미소' 모델 한혜은의 3S는? "매력 3종 세트 담고..."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3 17:46  수정 2015.07.23 17:58

"스마트, 섹시, 스위트가 매력 3종 세트 정답이지요"

ⓒ김동현 포토그래퍼

시원한 하늘색 원피스에 차분한 단발머리를 한 한혜은은 청량한 미소로 후텁지근한 무더위를 날려줬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후텁지근한 공기를 날려버리는 '청량 미소' 모델 한혜은의 탄산수같은 화보가 공개됐다.

평소 반달웃음으로 유명한 한혜은은 이번 화보에서 그녀만의 '3S'를 담아냈다. 변화무쌍한 모델이 되고 싶다던 그녀는 세 벌의 의상으로 'Smart Sexy Sweet'의 매력 3종 세트를 모두 챙겼다.

살랑거리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은 한혜은은 'Smart'한 '뇌섹녀(뇌가 섹시한 여자)'였다. 차분한 단발머리와 시원한 눈 웃음은 마치 뉴스데스크의 아나운서를 연상케했다.

한혜은은 "단발머리 때문인지 평소에 그런 말은 종종 듣는다"며 "한 달에 한 권씩은 꼭 책을 읽으려고 하는데 뇌섹녀가 되기 위해 더 노력해야 겠다"며 칭찬에 수줍어하기도 했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어깨가 노출된 원피스와 쭉 뻗은 다리는 그녀의 섹시한 각선미를 살려주기에 충분했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이어 한혜은은 수줍게 커튼 자락을 매만지던 모습을 버리고 도발적인 'Sexy'를 연출했다.

깊게 파인 원피스의 브이라인 사이로 아찔한 볼륨감이 노출됐고, 어깨가 살짝 보이는 옆선과 쭉 뻗은 다리가 이어지며 현기증나는 라인을 과시했다.

한혜은과 화보 촬영을 같이한 김동현 포토그래퍼는 "방금 전까지 반달 웃음으로 엔돌핀을 나눠줬던 그 한혜은이 맞나 눈을 의심했지만 그녀는 이미 도발적인 눈빛으로 렌즈를 장악하고 있었다"며 "그녀는 의상에 맞는 포즈와 느낌을 완벽히 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순백의 드레스는 마치 부케를 든 신부를 연상케 했다. 한혜은의 반달 미소에서 주체할 수 없는 엔돌핀이 솟구친다. ⓒ김동현 포토그래퍼

"오빠 저랑 사진찍으실래요?" 셀프카메라를 찍는 법이 어색한 사람 모두 45도 셀카 각도를 따라해보자 ⓒ김동현 포토그래퍼

그러나 한혜은의 매력은 역시 입에 문 사탕처럼 달콤한 'Sweet'이다. 섹시함도 스마트함도 좋지만 어떤 모델보다도 그녀는 귀여움이 뚝뚝 떨어지는 매력을 가지고 있다. 마치 주머니안에 쏙 넣고 싶은 그런 느낌이다.

웨딩드레스 같은 원피스를 입은 그녀, 과연 매력의 끝은 어디일까? 다음 화보가 더 기다려지는 모델 한혜은이다.

한편 한혜은은 오는 25일~26일 전남 영암 인터네셔널 서킷에서 열리는 2015 코리아 스피드 페스티벌(KSF) 4라운드 경기에 부스터팀의 레이싱 모델로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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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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