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최홍만, 달려든 카를로스 토요타에 1라운드 KO패
6년 만에 복귀전을 가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35)이 허무하게 KO패를 당했다.
최홍만은 25일 일본 도쿄 아리아케 콜리세움에서 열린 ‘360게임 로드FC 024 in Japan’ 무제한급 경기서 카를로스 토요타(44·브라질)에게 1라운드 경기 시작 1분 27초 만에 KO패를 당했다.
경기 초반 1분 가량 최홍만은 상대와 탐색전을 펼치며 신중한 모습을 보였다.
그러다가 1분 15초가 지난 시점에 카를로스 토요타는 순간적으로 달려들어 최홍만의 턱에 펀치 세례를 퍼부었다.
결정적인 펀치를 여러차례 허용한 최홍만은 그대로 링 위에 쓰러졌고, 결국 KO패를 선언당하고 말았다.
경기 후에도 최홍만은 한 동안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할 정도로 큰 충격을 입은 모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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