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텔' 백종원 결국 잠정하차 '집밥 백선생'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7.26 16:02  수정 2015.07.26 16:05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출연 중이던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임시 하차하기로 했다. ⓒ MBC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부친의 여성 캐디 추행 혐의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하 '마리텔')을 잠정 하차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MBC '마리텔' 제작진은 “백종원의 의사를 존중해 이번 주 생방송 녹화에 불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26일 전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백종원의 녹화 불참은 일시적인 것일 뿐, 완전한 하차는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백종원이 '마리텔'에서 잠정 하차한 것과 달리 그가 출연 중인 '집밥 백선생'과 '한식대첩3'은 정상 진행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tvN '집박 백선생' 측은 한 매체에 “엊그제(24일) 해당 녹화 일정을 정상적으로 소화했다. 현재로서는 하차에 대한 이야기가 전혀 없다”며 “별다른 변화 없이 지금 상태로 방송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백종원이 심사위원으로 활약 중인 올리브TV '한식대첩3'의 경우 이미 최종회까지 녹화를 모두 끝마친 만큼 마지막 남은 2회 방송분에 모두 그의 모습을 볼 수 있을 예정이라고 해당 관계자는 전했다.

앞서 백종원의 부친인 백승탁 전 충남 교육감(80)은 골프장 캐디를 성추행 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검찰에 송치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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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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