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스캅' 신소율, 우윳빛 글래머 여신 '깊이 파인 쇄골'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04 08:59  수정 2015.08.04 11:13
'미세스캅' 신소율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 에스타일

배우 신소율이 SBS 드라마 '미세스캅' 출연으로 화제인 가운데 란제리 화보가 새삼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미세스캅 신소율 과거 란제리 화보' 라는 제목의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의 신소율은 가슴이 훤히 드러난 검정 속옷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신소율은 깊이 파인 쇄골과 우윳빛 피부로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나의거리 신소율 란제리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신소율 베이글이네요", "미세스캅 신소율 란제리 화보, 저번에 잡지에서 봤는데", "신소율 은근히 글래머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미세스캅에서 최남진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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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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