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저스코리아, 부산지역에 14번째 비지니스센터 오픈

박민 기자

입력 2015.08.10 09:26  수정 2015.08.10 09:45

글로벌 사무공간 컨설팅업체 리저스, 대구 이어 부산센터 오픈

기존 수도권 12개 비즈니스센터와 연계 이용 가능

부산 중앙대로 팬오션빌딩.ⓒ리저스코리아
세계 최대 사무공간 컨설팅 기업 리저스(Regus)의 한국지사인 리저스코리아는 다음 달 1일 부산 중구 중앙대로 팬오션빌딩 7층에 ‘부산 비즈니스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10일 밝혔다.

벤처기업 및 스타트업 기업 등에 사무실 임대를 포함한 맞춤형 오피스 솔루션을 제공해주는 ‘부산 비즈니스센터’는 리저스코리아의 열네번째 비즈니스 센터다. 수도권을 제외하고선 지난 7월 오픈한 대구 비지니스센터에 이어 두번째 지방 거점 센터다.

부산 비즈니스센터는 최근 개발되고 있는 북항과 광복동 그리고 자갈치시장을 연계하는 상업과 쇼핑의 중심지인 중구 중앙대로 팬오션빌딩에 위치해 부산 인근의 기업들에게 다양한 사무공간(172석)과 첨단 IT인프라, 회의시설 및 리셉션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리저스코리아 관계자는 "부산 비지니스센터는 대구 센터와 마찬가지로 KTX역 인근에 자리를 잡아 기업인들이 보다 신속하고 경제적으로 업무를 처리할 수 있게 도울 예정"이라면서 "경북의 대구 비즈니스센터와 연계해 동남권을 반나절 업무권으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다.

리저스코리아는 이번 부산센터를 시작으로 향후 부산 내 타 비즈니스 요충지역에도 비즈니스센터를 오픈할 계획이다. 서울지역과 대구, 부산 등을 이어주는 동남권에서의 비즈니스 확대 뿐만 아니라 향후 호남지역으로의 사업확장을 통해 전국망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한편 리저스코리아는 지난 2004년 한국에 진출한 이후 서울지역에서 을지로, 종로, 공덕, 여의도, 강남 등 비즈니스 중심가 12개 지역에 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7월 대구센터를 오픈함으로써 현재까지 13개의 비즈니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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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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