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며느리' 류수영 본명 어남선 “아들 낳으면 어랍쇼”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12 17:08  수정 2015.08.12 17:09

'별난 며느리' 류수영 본명 어남선 “아들 낳으면 어랍쇼”

'별난 며느리' 류수영 ⓒ 데일리안

KBS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에 출연하는 배우 류수영의 본명이 화제다.

류수영은 12일 경기도 여주 종갓집 촬영장에서 진행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의 기자간담회에서 “이 드라마는 안에 예능프로그램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굉장히 유리한 게 필요할 때마다 드라마로 가다가, 예능으로 가다가 한다. 자막이 나오는 드라마이다. 재밌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류수영의 본명 또한 새삼 화제다. 류수영은 지난 2012년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go 자신의 본명이 '어남선'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MC들은 "아무리 들어도 적응이 안 된다. 어제 들어도 오늘 들어도 또 재밌다"면서 어릴 적 별명을 물었다.

그러자 류수영은 "어묵"이라면서 "별명이 많을 뻔 했는데 어릴 적 키가 커서 별명이 없었다. 다만 아들을 낳으면 랍쇼로 지어서 '어랍쇼'로 하라는 제안도 있었다"고 말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류수영이 출연하는 KBS 새 월화드라마 ‘별난 며느리’는 며느리 체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된 걸그룹 멤버 오인영과 가상 시어머니가 된 종갓집 종부 양춘자의 한판 승부를 담아 낸 코믹명랑극이다. 류수영은 고지식한 수학교수 차명석 역을 맡았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