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 참여

윤정선 기자

입력 2015.08.17 14:18  수정 2015.08.17 14:20

건축비 지원 외에도 임직원과 가족 약 90여명 직접 참여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석한 대한항공 임직원 과 가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항공

대한항공이 올해에도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이어간다.

대한항공은 오는 20일까지 총 세 차례에 걸쳐 강원도 춘천시 동면 지내리에서 진행되는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봉사활동에 참여한다고 17일 밝혔다.

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활동은 비용문제 등으로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고통받는 사람을 위해 무보수 설계와 노동을 통해 집을 지어주는 세계적인 공동체 봉사 프로그램이다.

대한항공은 건축비 지원 외에도 임직원과 가족 약 90여명이 직접 동참해 벽돌 나르기, 지붕 올리기, 목조 작업, 단열재 붙이기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대한항공은 지난 2001년부터 한국 해비타트 활동에 건축비와 항공권 등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004년부터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해 지금까지 총 13가구의 집을 짓는 데 힘을 보탰다.

한편 대한항공은 △초등학생 영어 배움터 '하늘사랑 영어교실' △농촌 마을 일손 돕기 봉사 '1사 1촌 운동' △복지시설 의료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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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정선 기자 (wowjot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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