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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이맹희 회장 빈소 찾은 정교선 현대백 부회장 "면세점 관심없다"


입력 2015.08.19 15:48 수정 2015.08.19 16:06        김영진 기자

정교선 현대백화점그룹 부회장이 19일 고 이맹흐 CJ그룹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정 부회장은 이날 오후 3시30분꼉 서울 종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이 명예회장의 빈소를 찾았다.

조문을 마치고 나오면서 이 부회장은 면세점 재도전을 묻는 기자들의 질문에 "면세점 당분간 관심없다"고 답했다.

한편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의 동생인 정 부회장은 현대홈쇼핑 대표이사와 현대백화점그룹 기획조정본부 사장 등을 거쳤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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