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451세대 9월 분양

박민 기자

입력 2015.08.21 15:26  수정 2015.08.21 15:51

아파트 59㎡ 147가구 , 오피스텔 19㎡ 304실…전 타입 소형 구성

은평뉴타운 내 교통·교육·개발 호재 등 배후수요 풍부

은평뉴타운 꿈에그린 투시도.ⓒ한화건설

한화건설은 오는 9월 서울 은평구 은평뉴타운 상업4블록에 주거복합단지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을 분양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단지는 은평뉴타운 내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으로 구성돼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되고 있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지하 4층~지상 20층, 4개동, 총 451가구 규모의 복합단지이다. 이중 아파트는 전용 59㎡ 147가구, 오피스텔은 전용 19㎡ 304실 등 전 타입 '소형' 단일면적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은평뉴타운 내 희소가치가 높은 소형으로만 구성된 만큼 실거주자 및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회사측은 내다보고 있다. 특히 은평뉴타운은 최근 은평·고양권역에서 보기 드물었던 대형병원, 복합쇼핑몰 등의 개발호재가 예정돼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도 기대되고 있다.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무엇보다 교통여건이 훌륭하다.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역세권’ 단지로 시청, 광화문 등 도심 중심업무지역을 20분대면 도달할 수 있다. 3호선 이용시 강남권까지도 환승 없이 한번에 이동이 가능하다.

서울 외곽순환도로 통일로 IC 등을 통한 광역 교통망도 좋다. 여기에 오는 2022년 개통 예정인 일산~동탄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역으로 지정된 연신내역이 가깝고, 신분당선 북부 연장도 추진 중에 있어 교통 여건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자연녹지도 풍부하다. 서오릉자연공원(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지정), 진관근린공원 및 갈현근린공원 등 대형공원이 가깝고 창릉천수변공원도 인근에 위치한다. 은빛초교, 진관중·고교 등으로 도보통학이 가능하며 은진·진관초교, 신도고교 등도 가깝다. 서울 최초 자립형 사립고인 하나고등학교도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이 좋은 편이다.

또한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반경 1Km이내 다양한 개발 호재가 많아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쇼핑몰, 대형마트, 영화관 등을 포함한 연면적 15만 9759㎡ 규모의 복합쇼핑몰인 롯데몰(2016년 예정)이 들어설 계획이다. 16층 800병상 규모의 은평 카톨릭대학병원(2018년 예정)과 소방학교, 특수구조단 및 소방재난본부 등을 한 곳에 모으는 소방행정타운(2018년 예정) 등도 추진 중이다.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은평뉴타운 꿈에그린은 교통, 교육, 환경, 브랜드 모두 갖춰져 있는데다 최근 은평뉴타운 중심상업지 개발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며 "은평뉴타운의 얼마 남지 않은 주거단지로서 진정한 프리미엄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홍보관은 은평구 진관동 100-6번지 은평뉴타운 메이플카운티 2차에 위치한다. 견본주택은 9월 중 은평구 은평소방서 옆(신도고등학교 건너편)에 오픈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2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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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 기자 (myparkmin@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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