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아영 몸매도 상금감, 브라주카 가슴 앞에 놓고 누워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3 15:51  수정 2015.08.23 15:55
신아영 ⓒ 맥심

'더 지니어스4' 신아영이 '상금' 소감을 밝힌 가운데 특유의 글래머 몸매가 다시금 떠오르고 있다.

각종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더 지니어스 하버드 여신 신아영 아나운서 몸매’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6월 맥심 모델로 나서 섹시한 포즈로 누워 ‘2014 브라질월드컵’ 공인구 ‘브라주카’를 가슴 앞에 둔 사진은 축구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신아영 아나운서는 타이트한 의상으로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면서 가녀린 어깨라인과 쇄골을 드러내 고급스러운 섹시한 매력을 풍겼다는 평가도 받았다.

한편, 신아영은 출연한 '더 지니어스4' 방송 다음날인 23일 "나 상금 300만원 탔다!!! 이 돈으로 집도 사고 땅도 사고 차도 사고 맛있는 것도 사 먹고 남은 건 대대손손 물려줘야지!!야호(feat.지니어스)"라는 소감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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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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