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임은경 "사람? 인형?" 모델 시절 사진 재조명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9 07:06  수정 2015.08.29 07:06
'TTL소녀' 임은경의 과거 사진이 네티즌들로부터 주목받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배우 임은경이 '해피투게더3'에 출연하면서 화제가 된 가운데 과거 사진도 재조명 받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임은경의 과거 활동했던 모델 사진이 개재되며 눈길을 끌었다.

사진 속 임은경은 사슴같은 눈망울로 인형같은 미모를 뽐내고 있다.

임은경은 1999년 CF 'SKTelecom TTL 광고를 통해 'TTL소녀'라고 불리며 신비로운 이미지와 예쁜 외모로 팬들로부터 사랑받았다.

한편 27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흥해라, 흥!' 특집으로 정준하, 김동욱, 최다니엘, 임은경, 공찬, B1A4 산들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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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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