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명 딸' 소유미 알고보니 걸그룹 출신 "어쩐지"

스팟뉴스팀

입력 2015.08.29 10:12  수정 2015.08.29 15:44
트로트가수 소유미가 걸그룹 출신으로 알려졌다. ⓒ 소유미SNS

트로트가수 소유미가 걸그룹 출신으로 알려졌다.

29일 방송된 MBC '사람이 좋다'에서는 트로트 가수 소명, 그의 아들 소유찬, 딸 소유미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특히 소유미는 남다른 미모를 과시한 가운데 과거 걸그룹 VNT, 키스&크라이로 활동했으나 두 번 다 실패하는 아픔을 겪은 사연을 털어놨다.

소유미는 "아이돌 특성상 20대만 할 수 있는 일이었기 때문에 먼저 도전을 했지만 나중에는 트로트로 전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며 "운명인듯 기회가 오더라. 트로트를 해보겠냐는 제안을 받았다"고 계기를 전했다.

소속사 대표이자 가수 이현도는 "소유미는 자연스럽게 트로트를 몸 안에서 거부감 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친구라서 일단 그 자체로 신선했고 또 본인이 트로트를 너무 좋아한다. '그럼 네 나이에 어울리는 트로트가 어떤 것일지 고민해보고 시작하자'고 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현도는 "그 연령대가 매력인 것 같다. 젊은 연령대인데도 진심으로 트로트를 대하고 발전해나가는 모습이"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사람이좋다 소유미 외모 남다르다 했더니", "사람이좋다 소유미 소명 딸이구나", "사람이좋다 소유미 어쩐지 예쁘다 했네" 등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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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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