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여자친구 빗속 투혼 극찬 "쇼는 계속돼야 한다"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08 14:33  수정 2015.09.08 14:55
외신들이 걸그룹 여자친구를 극찬했다. ⓒ 여자친구 SNS

걸그룹 여자친구의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가 미국 타임지 등 외신들의 극찬을 받고 있다.

7일 미국 타임 매거진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여자친구의 영상을 링크한 뒤 "K팝 스타들이 노래 한 곡에 8번이나 넘어진 이 영상은 당신이 뭘 하든 끝까지 할 수 있도록 힘을 줄 것이다"는 글을 남겼다.

해당 영상은 지난 5일 강원도 인제서 열린 SBS 라디오 '박영진 박지선의 명량특급' 공개방송 장면을 담고 있다.

여자친구 멤버들은 거센 빗줄기로 인해 무대 중간 휘청거렸지만, 끝까지 최선을 다해 '오늘부터 우리는' 무대를 선보였다. 특히 이 과정에서 유주와 신비는 수차례 중심을 잃고 넘어졌고, 관객들은 "괜찮아, 괜찮아"를 외치며 이들을 위로했다.

해당 영상은 현장에 있던 한 누리꾼이 유튜브에 게재하면서 큰 화제를 뿌렸다.

해당 영상에 대한 관심은 타임지 외에도 영국과 일본 언론들의 관심을 받았다. '데일리메일은 "쇼는 계속, 계속, 계속돼야 한다. 흔들림 없는 K팝 걸그룹 여자친구가 미끄러운 무대에서도 공연을 계속했다"고 보도했다.

일본 매체들도 "한국 걸그룹 여자친구가 몇 번이나 넘어졌지만, 공연을 끝까지 마쳐 찬사가 이어졌다"고 전했다.

한편,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여자친구는 지난주 활동을 중단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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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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