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 임재범과 듀엣곡 발표…박정현 아성 넘을까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08 15:05  수정 2015.09.08 15:05
태연과 임재범이 함께 부른 '사랑보다 깊은 상처'가 10일 공개된다. ⓒ 쇼플레이

임재범이 소녀시대 태연과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리메이크하며 올 가을을 감성으로 물들인다.

임재범과 태연은 오는 10일 정오 '사랑보다 깊은 상처'를 2015년 버전으로 리메이크해 발표한다. '사랑보다 깊은 상처'는 1997년 박정현과의 듀엣곡으로 발표돼 19년이 지난 오늘날까지도 꾸준히 사랑 받고 있는 국민 듀엣송이다.

19년만의 리메이크에 함께 하게 된 태연은 소녀시대의 메인 보컬로 매력적인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을 동시에 갖췄다. 특히 동시대 가수 최고의 감성을 보유하고 있어 임재범의 듀엣 파트너로 낙점됐다.

태연은 이번 듀엣곡에서 원곡 못지않은 감성은 물론 '노래의 신'이라 불리는 임재범과 명품 하모니를 빚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탄탄한 가창력을 바탕으로 압도적인 감성을 자랑하는 두 아티스트가 만들어낼 감성 시너지는 이 곡의 중요한 관전 포인트로 꼽힌다.

한편, 임재범은 9~10월 중 새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30일과 31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다. 임재범의 공연은 서울을 시작으로 10개 도시 전국 투어로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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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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