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박진희 "혼전 임신 몰랐다. 수녀 아니에요!"

이한철 기자

입력 2015.09.09 07:19  수정 2015.09.09 07:19
박진희가 혼전 임신에 대해 언급해 화제다. tvN 방송 캡처.

배우 박진희가 혼전 임신과 관련 속내를 털어놨다.

8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박진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결혼과 관련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관심은 박진희가 결혼 6개월 만에 출산한 사실에 쏠렸다. 이에 대해 박진희는 "결혼을 하기로 했지만 임신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자 이영자는 "임신한 줄은 몰랐지만 그 남자랑 혼전에"라며 "그런 쪽으로 프리해요?"라고 물었고, 박진희는 "사랑했죠. 자유롭진 않아도 수녀 마인드는 아니에요"라고 재치 있게 답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진희는 시어머니에 대해 "원래 평도 좋고 좋았는데 살아보니 훨씬 더 좋다. 아기 키우는 것도 정말 잘 키운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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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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