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 음주운전 적발 '1900안타 베테랑'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15 14:54  수정 2015.09.15 15:05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전해진 정성훈. ⓒ LG 트윈스

음주운전을 한 사실이 뒤늦게 적발돼 곤욕을 치르고 있는 정성훈(35·LG트윈스)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내야수의 출신인 정성훈은 1999년 해태타이거즈에서 데뷔한 뒤 2003년 박재홍과의 트레이드를 통해 현대로 팀을 옮겼다. 현대 이적 후 정성훈은 2008시즌이 끝난 후 FA 자격을 얻고 이진영과 함께 LG로 이적했다.

LG 이적 이후에도 꾸준한 활약으로 2012년 11월에는 LG와 두 번째 FA 계약을 맺었다. 지난 11일에는 역대 7번째로 1900안타를 달성하는 금자탑을 쌓기도 했다.

올시즌에는 117경기에 나와 타율 0.284 홈런9개 103안타 45타점을 기록 중이다.

한편, 15일 한 매체는 단독보도를 통해 정성훈이 음주운전 후에도 징계 없이 경기에 나섰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정성훈은 지난달 10일 오전 7시경, 서울 송파구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차를 몰다 적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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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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