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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중국 반응…"대체 불가 배우"


입력 2015.09.17 10:46 수정 2015.09.17 10:53        김명신 기자
박서준 황정음이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들의 첫 호흡작 '킬미힐미' 중국 반응도 새삼 화제다. MBC 그녀는 예뻤다 캡처

박서준 황정음이 MBC 수목극 ‘그녀는 예뻤다’에 출연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들의 첫 호흡작 '킬미힐미' 중국 반응도 새삼 화제다.

지난 3월 '킬미힐미' 여주인공 황정음은 눈물의 열연으로 많은 중국 팬을 확보한 바 있다.

당시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황정음이 MBC 수목드라마 '킬미힐미'에서 역대급 여자주인공으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며 "국내를 넘어 중국까지도 두터운 팬 층을 형성하며 온라인에서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킬미힐미'는 중국에서 정식 방영 되기 전임에도 각종 포털사이트 한국드라마 부문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중국의 대표 SNS '웨이보'에서는 "킬미힐미 황정음의 눈물연기를 참 좋아한다", "그녀의 연기를 보면 진심으로 마음이 아프다", "황정음 역할을 대신할 여배우는 없다. 그의 연기는 격이 다르다"등 황정음 연기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한편 황정음 박서준 주연의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가 첫 방송에서 일단 저조한 시청률로 출발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그녀는 예뻤다' 1회는 시청률 4.8%(전국 기준)를 나타냈다.

이는 전작 '밤을 걷는 선비' 마지막 회 시청률 7.7%보다 2.9%포인트 하락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가장 낮은 기록이다.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황정음)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박서준), 완벽한 듯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베일에 가려진 '똘끼충만 반전남' 신혁(최시원) 등 네 남녀의 사랑을 다룬 로맨틱 코미디다.

'고교처세왕'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등을 집필한 조성희 작가와 '드라마 페스티벌:불온'을 연출한 정대윤 PD가 의기투합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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