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박휘순 “사랑해 보미야” 이보미 짝사랑?

이현 넷포터

입력 2015.09.17 11:34  수정 2015.09.17 12:04
‘라스’ 박휘순 이보미. MBC 화면 캡처

라디오스타 박휘순 “사랑해 보미야” 이보미 짝사랑?

개그맨 박휘순이 골프선수 이보미에 사심 담긴 영상편지를 전했다.

1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에서는 가수 김장훈, 배우 정경호, SG워너비 김용준, 개그맨 박휘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박휘순은 “짝사랑하는 골프선수가 생겼다더라”는 말에 “팬으로 좋아하는 선수가 생겼다. 이보미 골퍼다. 사적으로는 모른다. 만나본 적 없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구라는 이보미 선수에게 영상편지를 보내볼 것을 제안했다. 박휘순은 “골프를 시작한지 두 달 됐다. 혹시 시간이 된다면 일본으로 건너가서 이보미 선수의 플레이를 응원하겠다. 힘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그러자 MC들은 “진심이 느껴진다. 재미있게 해달라”고 재요청했다. 이에 박휘순은 “일면식도 없는 분께 어떻게 그러냐”면서도 “사랑해 보미야. 일본에서 만나요”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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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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