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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사육장 청소하던 사육사, 호랑이에 물려 그만...


입력 2015.09.20 15:45 수정 2015.09.20 15:48        스팟뉴스팀

뉴질랜드 해밀턴 소재 동물원 사고나자 폐쇄

연못에서 닭고기를 낚아채고 있는 호랑이. 기사 내용과는 직접적인 관련 없음. ⓒ연합뉴스

뉴질랜드의 한 동물원에서 여성 사육사가 호랑이에 물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0일 일간 뉴질랜드헤럴드 등에 따르면, 오전 오클랜드 남부 해밀턴에 위치한 동물원에서 여성 사육사가 수마트라 호랑이의 공격을 받고 숨졌다. 이 사육사는 호랑이가 머무는 사육장을 청소하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호랑이 공격을 받은 여성 사육서는 현장에서 즉사했다. 동물원 측은 이날 사고가 발생한 직후 관람객들을 모두 돌려보내고 동물원을 잠정 폐쇄했다.

한편, 이 동물원은 지난 2013년에도 한 사육사가 사육장이 비어있는 줄로 착각했다가 호랑이로부터 달아나 가까스로 목숨을 건진 적이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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