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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증권가 건물서 30대 여성 투신


입력 2015.09.21 14:35 수정 2015.09.21 14:36        스팟뉴스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아...경찰 경위 조사 중

서울 여의도의 한 증권사 건물에서 30대 여성이 투신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1일 서울 영등포 경찰서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54분 서울 여의도 KTB투자증권 건물 15층에서 해당 건물에 입점한 범한판토스의 직원 신모 씨(39)가 투신해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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