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민 "강수정보다 얼굴·몸매 다 안돼" 폭언에 눈물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22 10:35  수정 2015.09.22 10:37
김보민이 강수정을 언급하면 눈물을 흘렸다.ⓒ KBS

강수정의 초호화 결혼식이 화제를 모으고 잇는 가운데, 김보민이 과거 강수정을 언급한 내용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해 1월 방송된 KBS 2TV ‘맘마미아‘에서는 김보민 아나운서의 솔직 고백이 이어져 스튜디오에 있던 김보민 어머니를 비롯해 모든 어머니들의 눈가를 촉촉하게 적셨다.

김보민은 “부산 KBS에 발령이 났을 때 ‘전임자였던 강수정에 비해 얼굴, 몸매 다 안되는데 뭘로 어필할래’라는 말을 들었다”고 설움이 폭발했던 과거를 고백했다.

또한 회사 앞 커피 전문점에 있던 사인 머그잔에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강수정 아나운서는 있었으나 정작 자신에게는 아무도 사인을 부탁하지 않아 경쟁심을 느꼈던 과거를 허심탄회하게 털어놨다.

그동안 당당하고 강한 모습만을 보여왔던 김보민 아나운서의 솔직 담백한 고백은 스튜디오의 모든 맘마미아 식구들의 오열 사태를 불러왔고, 이는 곧 김보민 아나운서를 향한 응원으로 이어져 ‘맘마미아’ 멤버들은 돈독한 친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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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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