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용준 누나, 베니 언급에 "미친 XX가 돌았나"
9살 연상 베니와 결혼한 안용준이 누나들의 반응을 언급,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MC 이영자는 "두 사람이 사귄다고 했을 때 시누이의 반응이 어땠느냐"고 물었다.
이에 안용준은 "작은 누나는 '이런 미친XX가 돌았냐?'고 했고 큰 누나는 '너 정신 나간 거 같아'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에 베니는 "난 몰랐다. 갑자기"라며 말문을 잊지 못하고 눈물을 흘렸다.
그러자 이영자는 안용준의 작은 누나와 전화통화를 시도해 안용준이 베니와 교제를 선언했을 때 심경을 물었다.
안용준의 누나는 "지금은 결혼해줘서 감사하다. 집 근처에서 밥을 먹은 적이 있는데 두 사람이 서로 쳐다보는 눈빛이나 챙겨주는 모습 보면서 천생연분이라는 생각을 했다. 처음에 못 되게 군것이 미안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베니는 안용준 누나의 진심을 처음으로 듣고 고마운 마음에 또다시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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