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아스날]'데뷔골' 손흥민, 마타·아자르와 베스트11 선정

데일리안 스포츠 = 박시인 객원기자

입력 2015.09.23 23:45  수정 2015.09.23 23:14

프리미어리그 사무국 EPL 6라운드 베스트11 발표

후안 마타-아자르 등과 미드필더에 이름 올라

아스날과 북런던더비 앞둔 손흥민. ⓒ 게티이미지

프리미어리그 데뷔골을 터뜨린 '손샤인' 손흥민(23·토트넘)이 6라운드 베스트 11에 선정됐다.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23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6라운드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 11명을 선정해 발표했다.

손흥민은 미드필더 부문에 후안 마타(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에당 아자르(첼시), 리야드 마레즈(레스터 시티)와 더불어 이름을 올렸다.

손흥민은 지난 20일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크리스털 팰리스와의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6라운드 홈경기에 선발 출전, 후반 23분 빠른 돌파에 이은 왼발 슈팅으로 결승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손흥민은 5개의 슈팅과 2개의 키패스를 선보이는 등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쳐보인 바 있다.

공격수에는 앙토니 마샬(맨체스터 유나이티드)과 오디온 이갈로(왓포드)가 선정됐다.

수비에서는 대릴 얀마트(뉴캐슬), 러셀 마틴(노리치 시티), 커트 주마(첼시), 알베르토 모레노(리버풀)가 이름을 올렸다. 골키퍼는 다비드 데헤아(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선정됐다.

한편, 손흥민 소속팀 토트넘은 24일 오전 3시 45분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아스날과 2015-16 캐피털 원컵 32강전을 벌인다. 프리미어리그나 FA컵에 비해 비중이 작은 대회이긴 하지만 라이벌 아스날과의 ‘북런던더비’라는 점에서 선발 출격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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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인 기자 (asd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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