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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탈북민 대상으로 한 공무원 경력직 채용 진행


입력 2015.09.24 11:36 수정 2015.09.24 11:36        목용재 기자

7급 2명, 9급 2명, 운전직 9급 1명…"탈북민 대상 7급 채용은 이번이 처음"

통일부가 탈북민을 대상으로 일반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을 지난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다.

통일부가 이번에 선발하는 인원은 행정 7급 2명, 행정 9급 2명, 운전 9급 1명 등 총 5명으로 선발방식은 서류전형 및 면접시험으로 진행된다. 행정7급의 경우 인문·사회과학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어야 한다.

행정 9급은 일반사무분야 경력, 운전 9급은 1종 대형 면허증을 응시요건으로 한다.

통일부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중앙 및 지방정부에서 근무하는 탈북민 공무원은 총 74명으로 이번 선발규모는 비교적 큰 규모다. 특히 탈북민들 대상으로 한 7급 채용은 이번이 처음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24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현재 통일부에서 근무하고 있는 탈북민은 총 3명이다. 이번에 5명을 선발은 많은 탈북민을 선발하는 것”이라면서 “탈북민들은 이번 공고를 보고 적극 응모해 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부 일반직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의 응시원서는 30일부터 내달 6일까지 접수가 진행되며 내달 26일 서류전형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30일 면접시험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자는 11월 3일 개별통보 방식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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