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황정음 만취, 박서준에게 정체 고백

스팟뉴스팀

입력 2015.09.25 07:51  수정 2015.09.25 07:56
황정음-박서준. MBC '그녀는 예뻤다' 방송화면 캡처

'그녀는 예뻤다' 황정음이 박서준에게 정체를 고백했다.

24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는 신혁(최시원 분)과 술을 마시고 만취한 혜진(황정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혜진은 첫사랑 성준(박서준 분)으로부터 막말을 들은 뒤 만취해 성준에게 전화를 걸었다.

혜진은 "내가 누군지 알면 깜짝 놀랄걸? 내가 바로 김혜진이다. 이 개놈의 자식아"라고 욕을 내뱉었으나 신혁이 혜진의 휴대전화를 빼앗아 별다른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성준 역시 혜진이 자신의 첫사랑이란 의심은 하지 못하고 부하 직원이 자신에게 욕했다는 것에만 분노했다.

다음 날 휴대전화 통화목록을 보게 된 혜진은 자신이 술 취해 성준에게 전화했단 사실을 기억하고 경악했지만, 성준은 "술 때문에 그런 거 같으니까 없던 걸로 하자. 낮에 일도 없던 걸로 하자"고 말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혜진과 초절정 복권남으로 정변한 성준, 완벽한 듯하지만 빈틈 많은 섹시녀 하리(고준희 분), 베일에 가려진 넉살 끝판 반전남 신혁,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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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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