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캐리, 아버지와 약속 '수표 묻은 이유는?'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09.30 11:09  수정 2015.09.30 11:10
짐캐리. MBC 서프라이즈 화면 캡처

짐캐리, 아버지와 약속 '수표 묻은 이유는?'

헐리우드 배우 짐캐리와 아버지의 '천만 달러의 약속'이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해 6월 방송한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에서는 짐캐리의 '천만달러 약속'편이 방송됐다.

어린시절 배우의 꿈을 키웠던 짐캐리는 가난으로 힘들어하는 아버지를 위해 1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받는 영화배우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짐캐리는 영화 '마스크' 주인공으로 발탁됐고, 개봉과 동시에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짐캐리는 이 영화로 200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짐캐리는 '배트맨 포에버'를 통해 '개런티 1000만 달러' 배우 반열에 올라섰다

그러나 짐캐리가 1000만 달러 배우가 된 것은 1991년 9월로, 그의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14년 후로 알려졌다.

이에 짐캐리는 수표를 아버지 무덤에 묻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평, 이런 가운데 짐캐리가 24세 연하 여자친구의 카트리나 화이트(29)의 사망 소식에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 리포트'는 29일(미국 현지시간) "짐 캐리의 여자친구 카트리나 화이트가 지난 28일 미국 LA 인근 자택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카트리나 화이트의 사인은 약물 과다복용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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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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