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손흥민, 쿠웨이트전 불발…슈틸리케호 21명 체제

데일리안 스포츠 = 박시인 객원기자

입력 2015.10.03 09:41  수정 2015.10.03 09:41

축구협회 "추가 선수 없이 21명 체제로 원정길"

쿠웨이트 원정 경기에 빠지게 된 손흥민.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부상 중인 손흥민(23·토트넘)의 한국 대표팀 합류가 아쉽게도 불발됐다.

대한축구협회는 2일 "부상 중인 손흥민을 10월 대표팀 소집에서 제외하기로 했다"며 "대체 선수 발탁은 없다"고 발표했다.

손흥민은 지난달 26일 영국 런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5-16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홈경기에서 부상을 당한 바 있다. 이후 토트넘은 30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의 왼쪽 발 족저근막 부상 소식을 전했다.

한국은 다음달 8일 쿠웨이트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G조 4차전에 이어 13일에는 자메이카와 평가전을 치른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30일 23명의 명단을 발표했다. 하지만 손흥민뿐만 아니라 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도 소속팀 훈련 도중 오른쪽 발목 염좌로 2주 진단을 받아 제외되면서 21명만이 남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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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인 기자 (asd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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