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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 지브릴 시세, 섹스 동영상 동료 협박


입력 2015.10.14 12:37 수정 2015.10.14 12:38        데일리안 스포츠 = 김평호 기자

성관계 영상 빌미로 동료 선수 협박해 충격

혐의 입증 시 최대 징역 5년 처벌 받을 듯

성관계 영상을 빌미로 동료 선수를 협박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준 지브릴 시세. ⓒ 게티이미지

한때 정상급 공격수로 이름을 날렸던 프랑스 축구선수 지브릴 시세(34)가 성관계 영상을 빌미로 동료 선수를 협박한 사실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13일(한국시각) 영국 방송 BBC 등에 따르면, 시세를 포함한 4명의 피의자가 성관계 영상을 두고 동료 선수를 협박한 혐의로 프랑스 베르사유 검찰에 체포돼 조사를 받고 있다.

이들은 혐의가 입증되면 최대 징역 5년의 처벌을 받을 수도 있다. 시세 등으로부터 협박을 받은 피해자는 프랑스 대표 선수인 마티외 발부에나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세는 리버풀, 마르세유, 선덜랜드 등 클럽에서 전성기를 보냈으며 프로 통산 576경기에 나서 248골을 기록 중이다. 2014-15시즌까지 프랑스 바스티아에서 뛰었으나 현재는 소속팀이 없는 상태다.

김평호 기자 (kimrard16@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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