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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신종감염병 대응체제 강화 위한 유관부처 합동훈련 개최


입력 2015.10.15 20:22 수정 2015.10.15 20:22        목용재 기자

국민안전처, 법무부 등 유관부처 관계자 및 민간 재난관리 전문가 200여명 참가

외교부가 해외 신종감염병 발생시 대응체제를 점검·강화하기 위한 유관부처 합동 훈련을 15일 개최했다.

이번 훈련은 201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와 국민안전처, 법무부 등 유관부처 관계자 및 민간 재난관리 전문가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훈련 참석자들은 해외 신종감염병 발생시 각 부처·부서의 기본 역할과 상세 조치 필요사항을 발표하고 상호 신속하고 효율적인 협업을 이루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훈련을 주재한 이명렬 재외동포영사국장은 유관부서간 대응체제를 긴밀히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외교부는 지난 9월 질병관리본부와 체결한 해외 감염병 공동대응 협약을 체결하는 등 안전정보가 적시에 국민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고 있다.

한편 외교부는 이외에도 다양한 유형의 해외 재난에 대비, 외교부 본부 및 유관부처, 공관, 현지 한인회가 참석하는 신속대응 모의훈련을 연 4회 실시하고 전 재외공관에서 현지실정에 따른 위기대응 훈련을 연 1회 이상 실시하는 등 재외국민 보호를 위한 위기대응 체제 구축하고 있다.

목용재 기자 (morkk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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