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메나 선생님 제자 '천사들의 합창' 마리아 호아키나 근황은?

히메나 선생님 제자 '천사들의 합창' 마리아 호아키나 근황은?

'천사들의 합창' 마리아 호아키나. JTBC 비정상회담 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천사들의 합창 마리아 호아키나 근황은?

비정상회담 천사들의 합창 마리아 호아키나 근황 사진이 화제다.

19일 방송한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크리스티안 부르고스(멕시코)가 일일 비정상으로 초대돼 멕시코 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크리스티안은 한국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 '천사들의 합창' 주연 배우들의 근황을 전했다.

이중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는 마리아 호아키나 역 배우 루드위카 팔레타의 근황을 공개하며 "멕시코 전 대통령의 아들과 결혼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마리아 호아키나를 짝사랑한 시릴로 역의 하비에르 비베로는 "멕시코의 서울대와 같은 명문대 졸업생이다"며 "현재 아프리카 댄스단 소속이자 영화 관련 강사로 활동 중"이라고 말했다.

포르노 배우 악성 루머가 나돌았던 히메나 선생은 "현재 아이 3명 낳고 미국에서 잘 살고 있다"고 전했다. 히메나 선생의 경우, 이탈리아 포르노 배우와 닮아서 웃지 못할 악성 루머가 떠돌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