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키스 동호 결혼, 과거 충격 고백 “어린시절 인기 없었다” 왜?
전 유키스 멤버 동호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그의 충격 고백이 새삼 화제다.
과거 동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어렸을 땐 뚱뚱해서 별명이 호빵이었다”며 “초등학교 고학년 때 몸무게와 지금 몸무게가 별 차이가 없는 것 같다”고 털어놨다.
특히 “어렸을 때 여자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지 않았냐”고 묻자 “뚱뚱해서인지 인기 같은 것은 별로 없었다”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동호는 한 살 연상의 신부와 오는 11월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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