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8년생 서신애 수시합격, 신세경과 눈물 쏟은 그때는?

데일리안=스팟뉴스팀

입력 2015.11.06 21:47  수정 2015.11.06 22:07
서신애 신세경. MBC 방송화면 캡처

아역배우 출신의 서신애의 성균관대 수시합격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MBC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함께 출연했던 신세경과 눈물을 흘렸던 시상식도 새삼 화제다.

서신애와 신세경을 지난 2009년 여의도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09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각각 코미디-시트콤 부문 여자 신인상(신세경)과 아역상(서신애)을 수상했다.

'하이킥'에서 각각 언니와 함께 살아가는 가난한 시골소녀 신신애 역과 뭐든 내 것으로 만들어야 성이 풀리는 악동 정해리 역을 맡아 톡톡 튀는 연기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서신애가 눈물 범벅이 된 얼굴로 시상대에 올라 수상 소감을 밝히자 신세경의 눈시울이 뜨거워졌다.

당시 시상식에서 '하이킥'은 신인상 부문을 휩쓸었다. 서신애와 신세경을 비롯해 황정음과 최다니엘도 수상했다.

서신애는 2004년 서울우유CF를 통해 데뷔한 뒤 2009년 MBC일일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신세경의 동생으로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서신애의 성균관대 수시합격 소식이 더욱 화제가 된 것은 98년생으로 아직 만 17세에 불과하기 때문이다.

0

0

기사 공유

댓글 쓰기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기사 모아 보기 >

댓글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