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무보정 사진 화들짝 "보고도 안 믿겨..."
가수 미나의 각선미가 화제다.
미나는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광저우 공연이 있어 북경에 하루 들렀다가 3일 동안 홍콩에 와 있어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핫팬츠 차림으로 20대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72년생으로 한국나이 44세지만,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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