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비너스' 헨리, 소지섭 사랑 "'헨간지' 되고파"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11 15:22  수정 2015.11.11 15:24
헨리가 KBS2 새 월화극 '오 마이 비너스'를 통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KBS

헨리가 KBS2 새 월화극 '오 마이 비너스'를 통해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는 소감을 전했다.

11일 서울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서 헨리는 "소지섭 선배 때문에 힘들다"며 "선배가 촬영에 들어가기 1시간 전에 도착한다. 난 보통 10분 전에 도착하는데 선배는 너무 일찍 오신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헨리는 이어 "소지섭 선배가 촬영하기 전에 연기 조언을 해주신다"며 "열심히 해서 '헨간지'가 되고 싶다"고 입담을 뽐냈다.

헨리는 천재와 천진을 넘나드는 하버드 졸업생 김지웅 역을 맡았다.

'오마이비너스'는 어린 시절 인연이 있는 남녀가 성인이 된 후 다시 만나 다이어트에 도전하면서 시작되는 로맨틱 코미디물이다. '내가 결혼하는 이유' 김은지 작가와 '넝쿨째 굴러온 당신' 김형석 PD가 만났고 소지섭 신민아 유인영 정겨운 등이 출연한다.

16일 오후 10시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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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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