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현진영, '흐린 기억속의 그대' 소름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5 19:25  수정 2015.11.16 11:43
복면가왕 현진영이 '흐린 기억속의 그대' 무대를 선사했다. MBC 방송 캡처. ⓒ 유승옥 인스타그램

'복면가왕' 119 현진영이 자신의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15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는 가왕을 노리는 8명의 복면가수들의 경연이 펼쳐졌다. 1라운드 마지막 무대로 '여전사 캣츠걸'과 '꺼진불도 다시보자 119'가 등장해 '사노라면'을 통해 의외의 하모니를 완성했다.

하지만 판정단 투표 결과 119는 40-61로 패해 복면을 벗었다. 정체는 누구도 예상치 못한 현진영으로 밝혀졌다. 현진영은 전설적인 히트곡 '흐린 기억 속의 그대' 무대를 녹슬지 않은 노래와 춤으로 선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무대 후 현진영은 "노래 잘하는 사람들만 출연하는데 거기에 끼었다는 것 자체가 기분이 너무 좋다"며 "그동안의 모습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 드릴 수 있다는 점에서 가왕이 안 되도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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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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