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카드(대표 정태영)가 세계적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뮤지션들을 선정해 소개하는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20 '5 Nights Ⅱ'를 내년 1월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음악과 연극, 미술, 건축, 영화, 무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혁신적이고 실험적인 문화 콘텐츠를 소개해 온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펼쳐진다.
현대카드는 지난 1월 국내 최초로 해외 뮤지션들의 '라이브 위크(Live Week)' 이벤트인 현대카드 컬처프로젝트 17 '5 Nights'를 선보여 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회째를 맞는 이번 '5 Nights'는 더욱 다양하고 업그레이드 된 아티스트들의 릴레이 콘서트로 찾아온다. 현대카드는 탄탄한 음악적 역량으로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해 팬들과 평단의 인정을 받고 있는 5팀의 글로벌 아티스트를 선정했다.
내년 1월 8일 첫 포문을 여는 뮤지션은 2014년 그래미 어워즈에서 최우수 댄스 레코딩 부문(Best Dance Recording)을 수상하며 가장 핫한 DJ로 주가를 높이고 있는 제드(Zedd)다.
이어 17일에는 2013년 그래미 어워즈 2관왕에 빛나는 펀(Fun.)의 리드 보컬리스트 네이트 루스(Nate Ruess)가 바통을 이어받으며, 19일에는 전설적인 록밴드 퀸(Queen)의 프레디 머큐리를 대신한 아담 램버트(Adam Lambert)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27일에는 최근 전 세계 음악계에서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영국 출신 싱어송라이터인 제임스 베이(James Bay)가 첫 내한공연 무대에 오르며, 28일 피날레는 영국 맨체스터 출신의 4인조 인디 록 밴드 더 일구칠오(The 1975)가 장식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첫 '5 Nights'보다 더욱 심혈을 기울여 주인공 5팀을 선정했다"며 "이번 컬처프로젝트는 탄탄한 음악성과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뮤지션들의 릴레이 공연을 한 달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체 공연을 즐길 수 있는 5일권 티켓은 33만 원(200매 한정)이며, 각 공연을 개별적으로 즐길 수 있는 1일권 티켓은 11만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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