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필립의 여자' 미나, 무보정 사진…44세 몸매 믿어져?

스팟뉴스팀

입력 2015.11.19 02:07  수정 2015.11.19 01:50
류필립 연인 미나의 각선미가 화제다. 온라인 커뮤니티

류필립 연인 미나의 각선미가 화제다.

미나는 과거 자신의 미투데이를 통해 "광저우 공연이 있어 북경에 하루 들렀다가 3일 동안 홍콩에 와 있어요. 여기는 봄 날씨입니다. 한국은 많이 춥다던데 감기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는 핫팬츠 차림으로 20대 뺨치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72년생으로 한국나이 44세지만, 나이를 믿을 수 없는 탄탄한 몸매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미나는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 출연, 류필립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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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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