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윤석 강동원 '검은 사제들', 400만 돌파…장기 흥행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1.20 16:07  수정 2015.11.20 16:10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이 개봉 16일째인 20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CJ엔터테인먼트

김윤석 강동원 주연의 '검은 사제들'이 개봉 16일째인 20일 4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날 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이날 오호 1시20분께 '검은 사제들'은 누적 관객 수 400만222명을 기록했다.

이는 11월 역대 한국영화 최단기간 400만 돌파의 기록이자 천만 영화인 '광해, 왕이 된 남자'의 400만 돌파와 같은 흥행 속도다. 또 김윤석 강동원이 첫 호흡을 맞춘 '전우치'(최종 6,136,928명)의 400만 돌파 기록(19일)보다 빠른 것이다.

배급사는 "'검은 사제들'은 새로운 장르와 신선한 소재의 시도에 대한 호평을 비롯해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 덕에 흥행하고 있다"며 "개봉 3주 차에 장기 흥행 궤도에 올랐다"고 전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고자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의 얘기를 그린다. 장재현 감독이 메가폰을 들었고 김윤석 강동원 박소담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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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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