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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격호 총괄회장, 롯데월드타워 기습방문


입력 2015.12.01 15:28 수정 2015.12.01 18:45        김영진 기자

신동주 전 부회장과 정혜원 상무 출입 통제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 ⓒ연합뉴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서울 잠실 롯데월드타워를 방문했다. 신동주 전 일본롯데홀딩스 부회장(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정혜원 SDJ코퍼레이션 홍보상무도 동행했지만 사전에 연락이 되지 않았고 그룹 관계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출입이 허용되지 않았다.

1일 롯데물산에 따르면 신 총괄회장은 이날 오후 3시경 롯데월드타워 공사장을 방문해 공사 현항과 롯데월드몰 운영 상황을 보고 받았다.

또 롯데월드타워 초고층에 올라 공사 진행 상황에 대한 현장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었다.

다만 신 전 부회장과 정 상무는 롯데 관계자가 아니라 이유로 출입을 저지 당했다.

롯데 측은 "사전에 연락이 되지 않았고 그룹 관계자가 아니기 때문에 신 총괄회장과 함께 업무 보고를 받을 수 없기에 출입을 통제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영진 기자 (yjkim@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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