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영 "가수·배우? 둘 다 하는 뮤지컬 하고 싶다"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03 12:47  수정 2015.12.03 15:24
배우 강지영이 뮤지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 스위트 파워

배우 강지영이 뮤지컬에 대한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강지영은 3일 오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열린 일본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강지영은 가수와 배우의 차이를 묻는 질문에 "카메라 앞에서 감정을 표현한다는 건 똑같다. 단지 다른 점은 관객들 앞에서 퍼포먼스를 하는 것과 카메라 앞에서 대사로 연기를 한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어 강지영은 "관객 앞에서 춤추고 노래하는 희열은 아직도 잊지 못한다. 카메라에서 연기하는 희열 역시 잊지 못한다"며 "그래서 좋아하는 연기와 노래, 춤을 모두 할 수 있는 뮤지컬을 꼭 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웹무비 '다른 하늘 아래 당신의 하늘, 나의 하늘'은 일본과 홍콩, 서로 다른 하늘 아래 살아가는 두 사람이 서로를 응원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강지영은 이 작품에서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며 살아가다 현재는 홍콩에서 혼자 꿈을 향해 노력하는 애나 역을 맡았다.

네슬레 일본주식회사가 제작을 맡고 나가사와 마사히코 감독이 연출했으며 10월 말부터 다양한 언어로 번역돼 네슬레 시어터 On You Tube를 통해 1·2부가 공개됐다. 마지막 3부는 3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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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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