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제철음식, 면역력 증진에 다이어트 효과까지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4 20:10  수정 2015.12.04 20:01

명태, 대하, 삼치, 사과 '비타민' 풍부하고 면역력 증진에 효과 커

12월 제철음식의 효능이 알려지면서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됐다.(자료사진) ⓒ데일리안

12월을 맞이해 ‘12월 제철음식’이 화제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감기 환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면역력 증진은 물론 다이어트 효과까지 지닌 제철음식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서다.

제철음식으로는 명태와 대하, 삼치와 사과 등이 꼽힌다. 우선 대표적인 12월 제철음식으로 회자되는 명태는 비타민A와 젤라틴을 함유하고 있어 컴퓨터나 스마트폰 사용이 과한 현대인의 눈 건강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한 명태에 들어있는 타우린은 알코올 성분을 분해함으로써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될 뿐 아니라 단백질, 지방, 칼슘, 철분 등 다양한 영양소가 들어있다.

또한 고단백 저지방 식품으로 알려진 대하는 특히 다이어트에 효과가 좋다. 일단 대하에 든 키토산 지방은 지방의 침착을 방지하고 불순물이 몸 밖으로 배출되는 것을 돕는다. 키토산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역할도 하며, 피부미용에도 도움을 준다.

삼치의 경우, 삼치에 든 지방은 대부분 불포화지방산이기 때문에 동맥경화와 뇌졸중,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으며 비타민A가 다량 함유돼있어 야맹증과 감기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마지막으로 사과는 몸에 열을 내는 대표적 겨울 음식으로, 사과에 다량 함유된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은 장 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배변활동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사과의 신맛을 내게 하는 구연산은 칼슘이 체내에 흡수되는 것을 촉진하는 역할을 한다.

‘12월 제철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사과, 흔해서 몰랐는데 엄청난 효과가 있네”, “12월 제철음식, 다이어트에도 효과가 있다니”, “12월 제철음식, 가족 면역력을 위해서 준비해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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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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