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민아 "'복면가왕'으로 트라우마 극복"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07 10:18  수정 2015.12.07 10:20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복면가왕'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했다.ⓒ드림티엔터

걸그룹 걸스데이 민아가 '복면가왕'을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했다.

민아는 지난 6일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서 백작부인으로 출연해 정체를 공개했다. 방송 직후 민아는 자신의 SNS에 "정말 오랜만에 재미있었어요. 난 정말 노래가 좋아요"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날 방송에서 민아가 백작부인이 이정봉 원곡의 '어떤가요'를 섬세한 감성으로 노래하자 유영석은 "여자가 봐도 사랑스럽냐?며 민아의 매력에 흠뻑 빠졌고, 노래가 다 끝나자 "팬이 되기로 했다. 울컥하는 감정을 느꼈다. 사랑스러웠다"며 극찬했다.

방송이 끝나고 민아는 소속사를 통해 "방송 출연 후 자신감을 회복해 음악이나 예능, 드라마 등 방송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힘이 생긴 것 같다. '복면가왕'은 사람의 마음을 만져주는 힘이 있다”고 전했다.

민아는 현재 MBC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정웅인, 유선의 딸 백현지 역을 맡아 비투비 민혁과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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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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