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캠프' 윤계상 한예리, 사적인 대화 공개

부수정 기자

입력 2015.12.07 15:56  수정 2015.12.07 15:58
배우 한예리가 '힐링캠프' god편에 깜짝 등장해 윤계상과의 의리를 과시했다.ⓒSBS

배우 한예리가 '힐링캠프' god편에 깜짝 등장해 윤계상과의 의리를 과시했다.

7일 방송되는 SBS 공개 리얼토크쇼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는 자타공인 국민그룹 god가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god는 500인 MC가 보낸 첫인상 메시지 중 하나를 듣고 깜짝 놀랐다. "무대 위에 서 있는 남자친구가 제가 아는 모습과는 다르게 긴장한 거 같아요"라는 내용이었던 것.

god를 포함해 스튜디오의 사람들은 이쪽저쪽을 살피며 문자의 주인공을 찾기 시작했다.

이때 영화 '극적인 하룻밤'에서 윤계상과 호흡을 맞춘 배우 한예리가 500인 MC들 사이에서 등장했다. 한예리는 "윤계상 선배님이 긴장하고 계신 모습을 처음 본다"라며 윤계상과 나눈 사적인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한예리는 박준형-광희와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한 장면을 연기해 웃음을 선사했다.

god 멤버들은 한예리를 위해 신청곡을 받아 애정 넘치는 공연까지 펼쳤다고 제작진은 전했다.

7일 오후 11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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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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