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수향-신혜선 "'신기생뎐' 오디션 2000대 1 뚫고"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19 06:55  수정 2015.12.19 06:55
임수향.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배우 임수향이 신혜선과 함께 '아이가 다섯'에 출연하는 가운데, 과거 임수향의 발언이 새삼 눈길을 끌고 있다.

임수향은 지난 5월 20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 중 MC 김구라는 "임수향이 임성한 작가의 작품인 '신기생뎐'에 출연을 했다. 그런데 이번 '압구정백야'는 제안을 받았는데 출연을 안 했다고 하더라"고 물었다.

이에 임수향은 "제안을 받고 너무 감사했다. 하려고 했는데 중국 영화 스케줄이 겹쳐서 결국 못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수향은 '신기생뎐' 오디션 당시 "2000 대 1을 뚫고 오디션을 통과했다"라며 "거의 마지막 시간에 갔는데 오디션을 8시간 정도 봤다. 임성한 작가님이 TV 뒤에 숨어 계셨다. 연기도 시키고 남자를 안아보라고도 지시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한편 18일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측은 보도자료를 통해 임수향과 신혜선을 캐스팅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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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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