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희열 스케치북’ 이하늬 “과거 YG 연습생, 가출까지”

이현 넷포터

입력 2015.12.19 07:16  수정 2015.12.19 07:16

‘유희열 스케치북’ 이하늬 “과거 YG 연습생, 가출까지”

‘유희열 스케치북’ 이하늬 ⓒ KBS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가 과거 YG 연습생이었음을 고백했다.

이하늬는 18일 방송된 KBS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긴장되지 않냐는 MC 유희열의 질문에 “정말 좋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배우들은 대중 여러분을 만날 기회가 흔치 않다. 음악을 20년 넘게 해왔음에도 지금은 배우 일을 하고 있어서인지 음악에 대한 목마름이 있다. 그래서 음악을 좋아하는 분들을 만나 반갑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특히 미스코리아로 시작해 배우로 사람들에게 알려진 이하늬는 어렸을 때 가수가 되고 싶었다면서 “양현석 사장님은 워낙 어릴 때 처음 뵈어서 아직도 저를 보면 머리를 쓰다듬으신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이하늬는 “춤을 너무 좋아해서 중학교 때 댄서가 되겠다며 집을 나가기도 했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빼어난 가야금 연주 실력을 선보인 이하늬는 MC 유희열이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노래”라며 god의 ‘거짓말’을 신청하자 큰 웃음과 함께 연주에 나서 박수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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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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