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풍만 카리스마 '가슴을 열어라' 치명적 판타지
배우 김혜수가 청룡영화제에서 화제가 된 가운데 풍만한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새삼 관심을 모은다.
지난 2012년 10월 김혜수는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불가리(BVLGARI)와 패션매거진 '더블유 코리아' 화보를 통해 카리스마 넘치는 바로크 여신으로 재탄생했다.
해당 화보는 '치명적인 판타지'를 컨셉트로, 김혜수만의 강렬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 스타일과 불가리 고유의 화려한 주얼리가 어우러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김혜수는 몸매 종결자답게 과감한 포즈와 함께 굴곡진 볼륨 몸매를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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