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진 아이가 다섯, 백종원 "아내 생각하면 하트모양 나와"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2 07:19  수정 2015.12.22 07:19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 출연 소식을 전한 가운데, 백종원 함박스테이크가 화제다. MBC 방송 캡처.

소유진이 '아이가 다섯'의 여주인공을 맡아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백종원의 함박 스테이크가 화제다.

백종원은 지난 6월 방송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출연해 하트 모양 함박스테이크를 만들어 달라는 제안을 받았다.

이에 백종원은 "함박스테이크를 만들면서 아내를 생각하면 하트 모양이 나온다"며 아내 소유진을 향한 사랑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한편,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제작진은 "소유진이 아이 셋을 둔 당찬 싱글맘 안미정 역에 출연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로써 소유진은 지난 2014년 종영한 KBS2 '예쁜남자' 이후 2년 만에 컴백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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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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