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에서는 인기 모바일 게임 8종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넷마블 게임즈
크리스마스를 하루 앞두고 주요 게임 업체들의 이벤트 경쟁이 치열하다. 일부 업체는 오는 25일 크리스마스는 물론 내년 초까지도 이벤트를 진행한다. 주요 대작 업데이트는 물론 아이템 지급, 오프라인 행사 이벤트까지 유저들 시선 사로잡기에 나섰다.
넷마블 게임즈는 ‘이데아’, ‘레이븐’, ‘세븐나이츠’ 등 인기 모바일 게임 8종을 중심으로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데아는 오는 25일이 ‘화이트 크리스마스’인 경우 23일부터 25일에 접속한 이용자 전원에게 사파이어 250개를 지급하는 ‘화이트 크리스마스의 약속’ 이벤트를 진행한다. 눈이 내리지 않더라도 A~S급의 날개를 지급한다. 오는 30일까지에도 특정 미션을 완수하면 한정판 크리스마스 코스튬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선보인다.
올해 히트작 레이븐에서는 크리스마스 전용 던전을 운영하며, 각종 아이템이 담긴 보상콘텐츠 ‘산타의 선물상자’도 준비했다. 세븐나이츠는 25일부터 31일까지 세븐나이츠에 접속하는 모든 이용자에게 5성 세븐 나이츠 소환권 1회를 지급한다. 자세한 사항은 넷마블 공식 홈페이지(www.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넥슨은 크리스마스는 물론 내년 3월까지 이벤트를 이어간다. 우선 캐주얼 레이싱 게임 ‘크레이지레이싱 카트라디어’에 세계 명소를 테마로 하는 대규모 겨울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24일부터 28일까지 매일 저녁 9시에 접속하면 다양한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또 24일 25일 양일간 접속하는 유저는 경험치와 게임머니를 2배 더 받을 수 있다.
온라인게임 마비노기에서는 오는 3월 3일까지 ‘두근두근 아일랜드’ 이벤트가 열린다. 다양한 미니게임 이벤트, 특정 미션을 수행하면 신규 모션이 추가된 ‘로맨틱 낭만 비행’ 등의 다양한 아이템을 제공한다.
엔씨소프트는 대표작 ‘리니지’에서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까지 리니지 이용자들은 게임 안에서 ‘성탄 데이’ 이벤트를 할 수 있다. 최상위 등급의 스킬, 전투 포지션 등도 바뀌면서 게임 유저들의 재미를 더욱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또 온라인 게임 ‘아이온’에서도 오는 30일까지 ‘산타릉의 굿바이 2015’ 이벤트를 시작한다. 유저가 1~4종의 몬스터로 구성된 세트를 수집할 때마다 매회 보상을 받는다. 25일부터 27일까지 오후 8시 필드의 황금상을 처치하면 보상을 주기도 한다.
이 외 NHN엔터테인먼트 자회사 NHN 픽셀큐브는 인기 모바일 퍼즐게임 ‘프렌즈 팝 for 카카오’의 겨울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7일까지 진행하는 크리스마스 이벤트 스테이지를 클리어하면 아이템은 물론 랭킹에 따라 추가 보상도 지급받을 수 있다.
웹젠은 자사 모바일게임 ‘뮤 오리진’과 PC 온라인 게임들(‘뮤’, ‘R2’, ‘썬 리미티드’, ‘메틴’)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모바일 뮤 오리진은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크리스마스 기념 스페셜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기간에 접속만 해도 기존보다 2배 높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31일까지 연인 및 가족에게 사랑이 담긴 메시지를 공식 카페나 이벤트 게시판에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외식 상품권’도 제공한다. R2, 썬 리미티드 관련 이벤트도 마련했다. 썬 리미티드 ‘조난당한 눈사람의 흔적을 찾아라’ 이벤트의 경우 내년 1월 7일까지 이어진다. 자세한 사항은 각 게임업체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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