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무, 아내와 6개월 전 사별 "뒤늦게 밝힌 이유"

스팟뉴스팀

입력 2015.12.27 09:04  수정 2015.12.27 09:05
배우 임채무가 6개월 전 아내와 사별한 사연을 털어놨다.SBS '한밤의 TV연예' 화면 캡처

배우 임채무가 6개월 전 아내와 사별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서는 14년 만에 5집 앨범을 발매한 임채무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임채무는 얼마 전 세상을 떠난 아내를 위한 신곡 '천생연분'을 소개했다.

임채무는 "아내가 좋은 곳으로 간지 딱 6개월이 됐다. 5년 전부터 암 진단을 받고 투병해왔는데 아내가 남에게 아픈 모습을 보이는 게 싫다고 해서 형제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고 전했다.

임채무는 '아내에게 전하고 싶은 말'에 대해 "잊어버리려고 한다. 가슴에 품고 있으면 다른 삶이 안 된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임채무는 또 "아내에게 못다 한 말을 노래에 담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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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팟연예 기자 (spotent@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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