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정우 소통법 "보디랭귀지·뉘앙스·미소"

이한철 기자

입력 2015.12.29 16:22  수정 2015.12.29 16:22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정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 CJ E&M

'꽃보다 청춘' 정우가 외국인과의 소통에 자신감을 드러냈다.

29일 오후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는 tvN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나영석 PD와 양정우 PD를 비롯해 배우 정상훈, 조정석, 정우, 강하늘이 참석했다.

이날 정우는 멤버들이 뽑은 '역대급 캐릭터' 1위에 올랐다. 특히 정상훈은 정우에 대해 "외국에서 한국말로 소통하는 유일한 배우다. 이상하게 한국말로 하는데 다 통한다. 기싸움에서 밀리지 않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정우는 "영어를 잘 못해서 쉬운 단어들과 보디랭귀지, 뉘앙스로 소통한다. 어딜 가나 인사 잘 하고 밝은 미소만 있으면 안 될 게 없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꽃보다 청춘 아이슬란드'는 유연석 손호준 바로 등 20대 배우들의 라오스 여행, 유희열 윤상 이적 등 40대 뮤지션들의 페루 여행에 이은 세 번째 여행기로 방송 전부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다정하면서도 엄한 맏형 정상훈, 여행지에서 최초로 휴대전화 번역기를 사용한 조정석, 분위기메이커 정우, 동물과 의사소통하는 막내 강하늘 등 여행 무식자인 바보 4형제의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내년 1월 1일 오후 9시 45분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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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한철 기자 (qurk@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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